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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6:28
[펌]탈의실에서 중3 남학생이 본 고 2 누나
 글쓴이 : 표준희
조회 : 3  
어제 수요일에 있었던 나의 생생한 실화...

비가 조금 내리던 그 날 영화 '아이언맨'을 관람하고 오는길이었다.

영화를 다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고 출출하기도해서 홈플러스에 들어갔다.

우산을 사러 3층에 가는데 내눈에 들어오는 청바지 매장...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쁜 바지를 사고 오는데 실수로 휴대폰을 탈의실에 놔두고 온 것이었다.

다시 청바지매장에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커튼식 탈의실을 열어보니

어머어머어머 고2정도로 보이는 웬 이쁜 누나가 바지를 갈아입는 게 아닌가...
(참고 전 중3요~)
너무 당황해서 한 1초 정도 그 누나랑 눈빛교환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서

나온다는 말이 "저기 그..휴대폰 좀 주세요.." 아 그말하고 0.몇초동안 아주 많은 생각을했다.

'그 누나 입장생각해서 그냥 못 본척 할껄...','죄송하다 할껄그랬나..'이러면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그 이쁜 누나가 뒤에있던 나의 휴대폰을 주면서

"동생 같아서 봐준다"라면서 활짝 미소를 지어주는 데

그 순간은 진짜 내생순(내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었다...

집에 오면서 내내 떠나지 않았던 그 누나의 미소와 대사 그리고 ..^^



어쨌든 그 행복했던 순간을 되새기며 이글을 쓰네요...-_-;;




검정색이었음



[오유]
[펌]탈의실에서 중3 남학생이 본 고 2 누나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펌]탈의실에서 중3 남학생이 본 고 2 누나 클래식 음악은 우리가 계속해서 언젠가 한 가지 곡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음악이다. 리더는 팀에서 가장 낮고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조금은 부족한 듯한 그 모습이 상대에겐 함께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구나.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펌]탈의실에서 중3 남학생이 본 고 2 누나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펌]탈의실에서 중3 남학생이 본 고 2 누나 병은 모든 사람에게 주인 노릇한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 다투지 말라.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