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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7:06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글쓴이 : 강진석
조회 : 2  

평점 기준


10        9        8       7        6        5        4        3        2        1        0

킹왕짱<---------잘함-------평타-------아쉬움-----못함------병신-----나가뒤져



팀 평점: 8 /10


시즌 초 1위를 달리다가 의적질과 1월 달 삽질로 인해 4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작년에 기록했던 8위보다 많이 성장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많은 리버풀 팬들은 만족할 것이다.


클롭.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감독


위르겐 클롭: 8 /10


팀 평점과 같다. 플랜 B가 없다는 점과 의적질 그리고 이적시장에서의 소심한 활동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이는 팀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과 같다. 또 시즌 막판 플랜 B인 4-3-1-2 포메이션을 보여줘 효과적인 프레싱과 효과적인 공격을 보여주어 다음시즌이 더더욱 기대되게 해주었다.


미뇰레.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골키퍼


시몬 미뇰레: 9 /10


시즌 초에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어 카리우스가 부상을 돌아오자마자 자리를 빼앗겼지만, 카리우스의 부진한 성적때문에 선발 골키퍼 장갑을 낀 후에는 각성하였다. 본래의 장점인 반사신경을 살려 놀라운 선방쇼를 보여줬으며, 단점인 펀칭과 판단능력을 끌어올려 한층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리버풀의 골키퍼 걱정을 덜게 하였다.


 카리우스.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 2 /10


15/16시즌 분데스 리그 골키퍼 평점 2위를 기록하고 리버풀의 온 그는 필자의 16/17시즌 리버풀 평점 매기기에서 2점을 받았다. 선방 능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불안한 위치선정, 핸들링을 보여주며 리버풀 팬들의 간담을 서늘게 하였다. 하지만 아직 카리우스의 선수 커리어 전체를 평가하기는 이르다. 그는  EPL에서 첫 시즌이며, 적응과 자존감이 필요하다. 몇몇 리버풀 팬들과 필자는 데 헤아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있다.


클라인.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오른쪽 풀백


나다니엘 클라인: 5.5 /10


수비력은 매우 뛰어난 것만은 사실이지만 공격력은 그 반대다. 시즌 초 박주영에게 크로스와 패스를 시전하며 자기자신도 자신감을 잃었는지 의미없는 패스가 많아졌고, 리버풀의 공격 흐름을 많이 끊어버렸다. 공격 능력만 발전하면 마네와 시너지 효과를 내 리버풀의 공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팁.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수비수 


조엘 마팁: 8.5 /10


이번 시즌 리버풀의 수비를 책임졌다. EPL에서의 첫 시즌인데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기 때문에 점수를 더 후하게 줬다. 가끔 로브렌이 정신줄을 놨을 때 항상 그가 잡아줬으며, 헨더슨과 찬의 라볼피아나 움직임(중앙 센터백 사이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들어가 3백을 만들어 빌드업을 용이하게 하는 움직임)을 보좌했다. 또 빌드업 능력과 세트피스에서의 위력때문에 상대팀 수비의 간담을 서늘게 하기도 했다.


로브렌.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수비수


데얀 로브렌: 6 /10


몇몇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장할 만큼 클롭의 신임을 얻은 선수이지만 잔부상이 그의 활약을 방해했으며 기복이 너무 심했다. 다음 시즌 선발 센터백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밀너.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왼쪽 풀백


제임스 밀너: 7 /10 -부 주장


이번 시즌 리버풀이 4위를 따내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라고 뽑고 싶다. 밀너가 아니였으면 시즌 내내 하얀 마르셀로의 똥꼬쇼를 보고 필자와 리버풀 팬들은 뒷목 잡고 쓰러졌을 것이다. 시즌 후반에 움직임이 읽혀 아쉬웠지만, 전반기의 활약과 포지션 변경으로의 첫 시즌 그리고 프로의식을 생각 해 점수를 좀 더 후하게 주었다.


헨더슨.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수비형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 8/ 10 -주장


수비형 미드필더로 탈바꿈에 완전히 성공했다. 리버풀의 공격 전개는 무조건 주장을 통할 정도였고, 그로인한 공격 전개는 환상적이였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커리어를 망쳤다.


엠레 찬.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수비형 미드필더


엠레 찬: 7 /10


유로에서 돌아와 몸상태를 만드느랴 시즌 초반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헨더슨과 랄라나의 부상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더니 자기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자리를 잡기 전에 그는 저번 시즌과 반대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어 비판을 받았지만, 부상을 앉고 뛴 게 뒤늦게 밝혀져 많은 리버풀 팬들의 눈물을 흐르게 했다. 또 왓포드전에서의 골은 리버풀이 4위를 기록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리버풀은 재빨리 엠레 찬과 재계약을 하여 그의 세레머니를 계속해서 봐야할 것이다.


바이날둠.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미드필더


조르지뇨 바이날둠: 7.5 /10


시즌 초 항상 조 앨런과 비교되며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지만, 그 것을 극복 해내고 자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육각형이 줫만하긴 하지만 그는 육각형 미드필더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리버풀이 의적질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강팀과의 경기에서 강했다.)


랄라나.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 8 /10


이 테크니션은 리버풀이 1위를 달리고 있을 때 캐러거와 네빌 그리고 장지현이 뽑은 EPL 베스트 11에 모두 뽑힐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였지만, 아쉬운 부상과 시즌 후반 공격 포인트 침묵은 그의 하이 커리어를 아쉽게 만들었다.


그루이치.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이치: 6 /10


클롭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인 이 세르비아인은 리버풀의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와 부상 때문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교체되어 나올 때마다 번뜩이는 움직임과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발전 가능성이 높다.


루카스.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 6.5 /10


어느덧 리버풀에서 가진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가 되었다. 후반전 수비적으로 나갈때 교체되어 들어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헨더슨과 랄라나가 부상일 때 그 자리를 잘 메꿔주었다. 


쿠티뉴.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미드필더/ 왼쪽 윙


필리페 쿠티뉴: 9.5 /10


이 브라질리언은 부상과 부상후유증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리버풀에서 가장 클라스가 높은 선수이기도 하며 득점도 가장많다. 


피르미누.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센터 포워드


호베르토 피르미누: 8 /10


피르미누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공격 대장이였다. 35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을 한 것은 제로톱으로서 나쁘지 않다. 게다가 그의 전방압박과 팀플레이, 스위칭 능력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마네.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오른쪽 윙


사디오 마네: 10 /10


유일한 만점짜리 선수이다. 마네는 수아레즈 이후에 가장 성공된 영입이라고 필자는 자신한다. 엄청난 주력을 사용한 돌파와 침투는 상대 수비수와 서포터들의 간담을 서늘게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팀 플레이를 할줄 알았고, 골 결정력도 매우 좋았다. 그가 네이션스 컵 우승을 위해 떠난 1월달 리버풀의 성적은 충격적이다.


스터리지.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센터 포워드


다니엘 스터리지: 6.5 /10


부상으로 시즌의 1/2이상을 날렸지만 후반기 리버풀의 4위 수성에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방출설이 많이 돌지만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는 리버풀에게 스터리지 같은 공격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다.


오리기.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센터 포워드


디보크 오리기: 5.5 /10


미래 리버풀의 득점을 책임질 것이라고 예상 되었던 이 유망주는 리버풀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1월 마네가 네이션스 컵을 떠났을 때 그나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기 마네의 부상으로 출장했을 때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비주류 선수


고메즈.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수비수


조 고메즈: 4 /10


15/16시즌 모레노 대신에 왼쪽 풀백을 맡았던 그 선수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놓쳤으며 부상이후에도 그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현재는 이적설이 돌고있다.


클라반.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수비수


라그나르 클라반: 6 /10


에스토니아에서 온 이 중앙 수비수는 애초에 후보 선수다. 하지만 마팁과 로브렌의 잔 부상으로 생각 보다 많은 경기에 나왔는데 나쁘지 않은 못브을 보여줬다.


모레노.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왼쪽 풀백


하얀 마르셀로: 4 /10


왼쪽 풀백으로 처음 뛴 밀너에게 완전히 밀렸다. 이 평점 4점도 밀너에게 밀려 경기를 못 뛰어 더 높게 쳐준 것일 수도 있다. 몇몇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지만 별로 였고 교체 출장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번 미들즈브러 전이 그의 리버풀 커리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스튜어트.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케빈 스튜어트: 4/10


리그 컵과 FA컵에서 나왔지만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겨주지 못했다. 그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보는 팬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선수는 엠레 찬보다 나이가 많다.


아놀드.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오른쪽 풀백


알렉산더 아놀드: 8 /10


필자가 가장 기대하는 유망주이다. 클라인의 부족한 공격 능력을 메꿔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수비능력도 나쁘지 않다. 이미 FA컵과 리그 컵 그리고 간혹 리그에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 시즌 리버풀은 유럽대항전을 대행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에자리아.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중앙 미드필더


오비 에자리아: 6 /10


지금 월드컵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특유의 쫄깃함을 살린 드리블과 움직임이 인상적인 선수다.


우드번.jpeg 약 스압) 이번시즌 리버풀 평가

왼쪽 윙/ 센터 포워드


벤 우드번: 6.5 /10


현재 리버풀 1군에서 가장 어린 선수다. 어린데도 불과하고 패기있는 드리블과 슛팅은 이 로컬보이의 장점이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경기를 살피고 운영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 공격 흐름을 끊는다. 헌데 그것은 경험을 통해 점차 발전할 것이다. 



마치며...


과거의 명성을 생각하면 리버풀은 단순히 챔피언스 리그 진출만 노려서는 안되는 팀이다. 밀너가 인터뷰 했듯이 리버풀은 우승을 바라 볼 것이고, 그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입과 발전이 필요하다. 필자는 다음시즌이 되면 어느덧 콥을 한지 10년이 된다. 그 동안 리버풀을 맡았던 여러 감독들 봤다. 그 중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한 감독도 있고, 리그 우승을 한 감독도 있었으며, 현재 무패우승을 도전하고 있는 감독 그리고 코너키커를 해리 케인으로 지정한 감독도 있었다. 하지만 클롭만한 감독은 보지 못했다. 전술적인 완성도도 높을 뿐더러 팀의 멘탈과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클롭은 처음 리버풀에 왔을 때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믿는다.



  • BEST [레벨:1]캬라멜팝콘 2017.05.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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