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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0 01:32
쓰시마마루-안녕 오키나와(1982) 일본인의 피해자 행세인가? 아니면   글쓴이 : 고수진 날짜 : 2017-10-07 (토) 13:52 조회 : 296    1982년 일본 쓰시마마루 제작위원회 투자 제작, 감독
 글쓴이 : 안가대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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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일본 쓰시마마루 제작위원회 투자 제작,

감독-코바야시 오사무


1944년 중순에 사이판이 함락되고 미군이 파죽지세로 진격하자 일본군은 오키나와를 최종격전지로 삼고자 민간인들을 강제로 대만으로 보내게끔 한다. 하지만, 이런 수법으로 군물품이나 병력을 빼돌리던 걸 알던 미군은 이런 여객선도 가차없이 공격했다

1944년 8월 21일, 어린 꼬마 키요시는 부모와 같이 쓰시마마루 호에 타서 정든 고향 오키나와를 강제로 떠나야 했다.

그러나 8월 22일 새벽, 결국 미해군 잠수함이 쏜 어뢰에 쓰시마마루 호는 침몰당하고 배에 탄 1788명 가운데 살아남은 건 300여명 뿐.
부모도 친구도 싸그리 잃고 살아남은 키요시.

하지만 일본군은 이 사실을 전면 숨기고 생존자들에게 일절 말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어린 키요시도 예왼 아니다.

일본군 장교가 와서

"이걸 말하는 자는 스파이다! 알았나? 스파이란 말이다! 스파이는 죽인다!"라고 살벌하게 말하는 통에 입을 다물어야 했다. 

그렇게 키요시는 친척 집에 와서 지내게 되지만 곧 벌어진 오키나와 전투 와중에 미군 폭격으로 친척 내외와 같이 죽는다



.............우리나라가 보면 참 기분 뭐같지만

일단 이 사건은 일본인 피해자..아니 


대부분이 일본인이 아닌 오키나와인들...

틀림없는 민간인들이었죠.


게다가 이 사건은 일본 내에서도 쉬쉬하여 오랫동안 묻혀졌답니다..미국이 잘못이긴 해도 갑자기 민간인들을 강제로 대만으로
보내게끔 하고 구조도 지원도 하지 않아 죽게하고 생존자들에게 은폐하도록 협박하여 죽은 이들에 대한 제사도 1년동안 하지
못했기에 생존자들이나 유족들은 미군보다 아군이라는 일본군이 더 미웠다고 한탄했죠

1982년에 만들어진 이 애니도 보시면 알겠지만 30여년전 애니라고 해도 그림체도 움직임이나 여러 모로 저예산 티가 팍팍 납니다
투자도 민간인 투자로 이뤄졌고 애니에서도 일본군 자체를 조금이라도 간사하게 나와 협박이나 하는 존재로 나오니
일본 우익들도 결코 좋아할 게 아니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배급망도 대기업이 빠져 소규모 개봉하고 잊혀졌답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사설토토 처벌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글로 나타내는 독은 단지 소독(小毒)일 뿐, 최고의 경멸은 무언(無言)이다. 그것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채로의 엠카지노 쿠폰무언.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불행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그러나 내가 잘못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인간으로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꽁머니 그래프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