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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9 07:38
도리 안쪽 주머니에서 횐 봉투 한 개를 꺼내어 탁자 ▒ ◀▧
 글쓴이 : dkjd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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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안쪽 주머니에서 횐 봉투 한 개를 꺼내어 탁자



도리 안쪽 주머니에서 횐 봉투 한 개를 꺼내어 탁자 위 에 을려놓았다 이거 10억이오 요즘 자금이 달리실 것 같아서 내가 조금 끌어모았습니다 이성철이 눈을 치켜 뜨고 봉투를 내려다보았다 잘 아시다시피 나도 자금이 달랑달랑해서 이 신세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숩니다 유회장님 이성철이 손바닥으로 얼굴을 쓸었다 정말 신세는 잊지 않겠습니다 회장님174부하가 보스에게 하는 말투였다 그럼 조심해서 가 전우석이 말하자 김덕팔은 머리를 끄덕였다 염려 마십시오 형님 형님 말씀대로 현금을 찾아서 이쪽으로 가져와야 돼오후 4시까 fl 네 그것도 김덕팔은 전우석의 방을 나오자 와락 이맛살을 책푸렸다 제기랄 자식 제까것 게 워라고 전우석은 지방인 전주 출신으로 김덕팔과 비교하면 조직세계의 5년쯤 선배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형편으로는 전우석이 관리를 맡고 있 다면 이쪽은 영업이다 대등한 위치인데도 전우석은 칼날 같은 성격으 로 선배 행세를 하려 들고 있다 대명빌딩을 나온 김덕팔은 주차장에 서 기다리고 있는 승용차에 올랐다 앞좌석에는 두 명의 부하가 나란히 맞아 있었다 국제은행으로 가자 던지듯이 말한 김덕팔은 됫자리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우선 입금된돈부터 찾아 세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가 국제은행 종로 지점의 지점장실에 들어싫을 때는 차가 막줬기 때문에 1시간쯤 후였다 지점장인 안영모가 활확 웃는 얼굴로 자리에 서 일어딘다 월 그렇게 서두르십니까오늘 급한 일 있어요 그의 손을 잡으며 안영모가 물었다 현금과 10만 원권 헌 수표로만 35억을 찾는 것이다 두 여인 175 경비실 앞 창고에 넣어 두었어요용달차나 봉고를 가져오셔야 할 텐데 벤을 가지고 왔어요 벌써 준비가 되었다고 하므로 김덕팔은 기분이 좋았다 물론 세탁하는 비용으로 그들에겐 5프로를 준다 그것은 아마 러점장과 차장 담당대리가 나눠 먹을 것이다 날씬한 다리를 가진 여직원이 인삼차를 가져와 그의 앞에 내려놓았 다 회장넘이 요즘 학교 건물공사 때문에 바쁘시지요 사십대 중반인데도 대머리가 되어 버린 안영모가 묻자 김덕팔은 눈 을 깜박이며 그를 바라보았다 은행